spAlligator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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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보양식으로 부화 직전 오리알을 삶은 요리가 나왔다. 멤버들은 낯선 음식의 등장에 비명을 질렀고, '상남자' 덱스조차 손사래를 쳤다. 반면, 김혜윤은 "저 위에만 먹어볼게요"라며 도전 의사를 밝혔다. 덱스는 "와 이걸 먹는다고? 독기 미쳤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김혜윤은 능숙한 솜씨로 껍데기를 톡톡 깬 뒤 안쪽 막까지 벗기고 한 입 베어 물었다. 이어 "그냥 삶은 달걀 먹을 때 물 같은 거에 식초랑 소금 마시는 맛. 별맛은 아니고"라는 담백한 시식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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