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himpanzee377
듣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는 목소리입니다. 늘 좋은 무대 기대하겠습니다.
이찬원님이 콘서트에서 시절인연 이야기 꺼낸 장면 보니까 괜히 미소가 나오더라고요ㅎㅎ
꼬맹이한테 노래를 뺏긴 느낌이라고 말하면서 후배 가수 이수연을 언급했는데
장난스럽게 말했지만 그만큼 노래를 잘 불렀다는 칭찬 같아서 인상 깊었어요
자기 노래를 잘 부른 후배를 이렇게 솔직하게 인정해 주는 모습도 참 보기 좋고요
그래서인지 공연 분위기도 더 따뜻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찬원님 특유의 여유 있고 유쾌한 매력이 또 한 번 느껴지는 순간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