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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작업한 사진작가에게 아기가 있던 터. 선물을 위해 아기옷을 고르던 이종석은 마치 조카 같은 주위 아기들을 모두 공주로 만들 기세처럼 섬세하게 아기옷들을 사들였다 "저의 첫 조카 옷을 피렌체 스타일로 하겠다", "주변에 아기들이 많이 태어나서 아기옷 매장이 있는데 피렌체 스타일이지 않나. 선물하면 좋겠다 싶어서 골라봤다"
스타일리스트가 피렌체 거리에서 눈여겨본 펜던트를 선물하고자 한 것. 이종석은 가벼운 마음으로 갔으나 가격은 묵직했다. 가게 앞 가판대에 있었기에 가볍게 생각했으나 순금에 다이아몬드, 에메랄드까지 장식된 1370유로(한화 약 246만 원)에 달했던 것 진짜로 주위사람 챙기는거 보면 미소가 저절로 나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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