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arwhal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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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두산 베어스만 바라보며 자란
‘모태 두린이’ 르세라핌 은채가
다시 잠실 마운드를 찾는다는 소식에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은채가 두산 베어스의 찐팬이라는 건
팬들 사이에서도 이미 널리 알려진 이야기였고요.
어린 시절 가족들의 손을 잡고
잠실야구장을 찾던 꼬마 시절부터
응원 도구와 옛날 유니폼을 소중히 간직해 온
찐 두린이 출신이었죠.
바쁜 방송 스케줄 틈틈이 야구 중계를 챙겨보고
쉬는 날엔 관중석에서 열심히 응원봉을 흔들 만큼
야구에 진심인 모습이 참 예쁘게 다가왔네요.
오는 8월 2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다시 한번 시구자로 나서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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