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아니 목사사모님으로 가끔 리포터로 활동하시는 자두님이.....
싱어게인에 나오셨네요~~~
대박!! 근데 자두님 목소리 묻히기는 너무 아깝죠...
진짜 독보적인 발성에 톤이라 유니크해서 지금 노래하셔도 인기 있으실거 같은데...
기사보니 원래 락커가 꿈이라 잘 안되길 바라셨었다니....
그 노래가 혹시 잘가?
엄청 노래방에서 불렀던 노래인데 ㅋㅋ
싱어게인에 나온 분 중 어쩌면 제일 유명한 분일지도?
이번 기회에 다시 제 2의 가수인생 기원합니다.
지금도 노래 너무 잘하세요!!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자두가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28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4'에서는 조별 생존전 마지막 무대가 공개됐다.
'슈가맨'조 소속 50호 가수는 바로 자두였다.
자두는 "나는 화해가 필요한 가수"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MC 이승기는 "모른척하기에도 민망하다"며 반가워했다.
자두는 "사람과 싸운 건 아니고 오늘 부르려는 노래와 사이가 멀어졌다. 사실 정말 로커가 되고 싶었다. 밴드를 준비하던 중 이 노래를 받았다. 록과 어울리지 않는 이 노래가 창피했다. 망하는 게 새로운 꿈이었다. '망하면 이 노래를 하지 않아도 되겠지. 우리 한번 잘 망해보자'라는 생각이었는데 꿈이 좌절됐다. 못 망해서 제가 망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무명인 적은 없었지만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되지 못했다는 실패감이 있었다. 제 이름 두 글자를 얘기할 때 너무 싫었다. 미련함을 이제 깨닫고 지금의 저를 리셋하고 싶다. 다시 제 이름을 사랑하고 싶다"며 '잘가'를 불렀다.
자두는 올어게인으로 2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규현은 "말도 안된다. 죄송하지만 여기 나오신 거 반칙같다. 오디션이 아니라 축하무대를 보여주셨다. 무대를 찢었다"고, 백지영은 "목소리가 지문이라는 얘기가 가장 잘 어울리는 가수다. 50호 가수님이 활동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이런 목소리를 못 들어봤다"고 극찬했다.
코드쿤스트는 "아직까지 대체할 만한 가수가 없다는 건 그 존재 이유가 무조건 있다는 거다. 하고 싶지 않은 음악도 인정받을 수 있었다는 점이 존경스럽다"고, 임재범은 "20년 넘게 소리가 하나도 안변했다. 너무 대단하다. 다음에는 본인이 하고 싶었던 장르의 노래를 한번 들려줬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고 응원했다.
댓글42
자유게시판 인기글
최근 24시간 동안 받은 댓글·추천·스크랩 기준
최근 7일 동안 받은 댓글·추천·스크랩 기준
최근 30일 동안 받은 댓글·추천·스크랩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