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픽은 읽어보지 못했는데 궁금하네요 재미있을것 같아요
오늘은 세븐틴 빙의글 중에서도
감정선이 또렷하고, 설정 맛이 확실한 작품들만 모아왔어요.
BL부터 학원물, 오랜 관계에서 시작되는 설렘, 그리고 직장 로맨스까지.
한 편 한 편 분위기가 달라서 취향 따라 골라 읽기 좋아요.
1. 널 좋아한 잘못 (BL)
조용하고 순한 훈과, 가볍게 고백을 받아버린 순.
좋아해서 한 고백인데, 시작부터 마음의 무게가 너무 다른 관계예요.
순의 말 한마디, 태도 하나에 훈이 흔들리는 감정선이 정말 투명하게 보여서 더 아픈 작품.
달콤함보다는 상처 섞인 집착과 불균형한 사랑 좋아하면 잘 맞아요.
2. 셔터 속의 너
사진부 프로젝트로 엮인 여주와 정국, 그리고 6화부터 서브 남주로 등장하는 민규.
말보다 시선, 대사보다 분위기로 밀어붙이는 학원 로맨스예요.
정국은 묵직하고 직진이고, 민규는 조용히 판을 흔드는 타입이라 삼각구도 맛이 확실합니다.
감정 과잉 없이도 설레는 작품 좋아하면 추천.
3. 사귀고?
어릴 때부터 늘 함께였던 사이.
너무 익숙해서 연애로 이어질 거라 상상 못 했던 관계에서 시작돼요.
스쳐가는 대화 하나, 괜히 신경 쓰이는 질문 하나로 분위기가 달라지는 타입이라
잔잔한 학원물, 친구→연인 서사 좋아하는 사람한테 딱이에요.
4. 슬픔과 사랑
비서실장 여주와 대표 윤정한.
5년 동안 함께 일하며 쌓인 감정, 하지만 고백은 늘 미뤄지는 상황.
여주는 포기하려 하고, 정한은 이미 마음을 정해둔 상태라
쌍방인데도 계속 엇갈리는 감정이 포인트예요.
어른 로맨스, 직진남 좋아하면 안정적으로 읽기 좋은 작품.
같은 세븐틴인데도
사랑의 결은 이렇게 다를 수 있구나 싶었던 작품들이에요.
오늘은 가볍게 설레고 싶을 때, 혹은 조금 아픈 감정선이 보고 싶을 때
하나쯤 골라 읽어보기 딱 좋은 라인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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