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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븐틴 빙의글 추천으로 가져왔습니다.
형사 혐관 브로맨스부터 첫사랑물, 조직보스 남편물, BL 청춘물까지 장르가 완전 다채로운 구성이에요.
강한 서사 좋아하시는 분들도, 가볍게 보기 좋은 빙의글 찾는 분들도 취향 따라 고르기 좋습니다.
1. 이 구역 미친개
서울 경찰서에서 문제아(?) 취급받다 xx동 소망 경찰서로 발령 난 형사 이석민.
별명은 ‘미친개’. 흥분하면 손부터 나가는 성격 때문에 좌천되듯 내려오지만,
그 동네 분위기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그리고 등장하는 김민규.
“형사고 경찰이고 아무도 일 안 하는 여기에서 유일하게 쓸모있는 스물 여섯 김민규입니다.”라는
대사부터 제대로 혐관 냄새 납니다.
악수하면서도 핏대 세우는 관계, 서로 얕보면서도 묘하게 긴장감 흐르는 브로맨스 서사입니다.
형사물+혐관+남남 애증 관계 좋아하시면 강력 추천드립니다.
2. 내가..너의 첫사랑..?
오빠 최승철 때문에 아침부터 지각 위기인 여주.
정신없이 뛰다 선배 윤정한과 두 번이나 부딪히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뭐야..쟤 아까도 그러더니 지금도 그냥 도망가네..”라며 귀엽다고 생각하는 정한의 시점이 포인트입니다.
전형적인 학원 로맨스 구조인데, 여주 텐션이 밝아서 분위기가 가볍고 귀엽습니다.
첫사랑 학원물, 선배×후배 구도 좋아하시면 부담 없이 보기 좋습니다.
3. 제발요 원우씨!
겉으로는 대기업 사장, 뒤로는 잔혹한 조직 보스.
두 얼굴을 가진 전원우와 그의 아내 이슬의 이야기입니다.
아내가 다치자 장소 불문하고 폭발하는 원우. “사과.” 한마디에 분위기가 확 뒤집히는 장면이 강렬합니다.
하지만 아내 앞에서는 와이프 바보.
“나한테는 당신이 기쁜 게 더 중요해.”라는 대사가 이 작품의 정체성입니다.
조직물+집착 남편+카리스마 남주 좋아하시면 취향 저격일 가능성 높습니다.
4. (BL) 얼굴천재들의 일상
세븐틴 멤버 전원 등장하는 단체 BL 청춘물입니다.
승철→지수→정한→민규→석민→찬… 얽히고설킨 짝사랑 구도부터 시작해서,
순영×지훈, 승관×한솔 등 다양한 라인이 등장합니다.
무대 뒤 연습실 일상과 멤버들끼리 상담하고 오해하는 장면이 중심이라
단체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고구마 전개 예고까지 있으니 감정선 쌓아가는 서사 좋아하시면 잘 맞습니다.
이번 추천은
✔ 형사 혐관 브로맨스
✔ 학원 첫사랑 로맨스
✔ 조직보스 집착 남편물
✔ 단체 BL 청춘물
이렇게 네 가지 결이 완전히 다른 작품으로 구성해봤습니다.
취향 따라 골라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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