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오면 진짜 명작이죠 경수는 한복도 잘어울리네용
오늘은 엑소 시대극 모음입니다.
그리고 전부 됴큥프님 작품으로만 가져왔습니다.
세자·왕세자·황태자 설정, 눈 오는 궁궐, 봄을 기다리는 남자들,
기억을 잃은 채 다시 만나는 인연까지…
사계절 감성 제대로 느껴지는 시대극 라인업입니다.
1. 겨울이 오면 (완결)
세자 도경수와 궁녀 지윤의 이야기입니다.
웃는 법을 모른다던 차가운 세자, “저기 가서 놀아라”라며 일부러 밀어내는 남자.
하지만 봄이 오자 혼자 남겨진 듯 허전해하는 건 결국 경수입니다.
기억하지 못하는 ‘그녀’를 그리워하면서도 정작 곁에 있는 사람을 보지 못하는 세자.
겨울→봄으로 이어지는 감정선이 잔잔하게 쌓이는 작품입니다.
무뚝뚝 세자 후회물 좋아하시면 강력 추천입니다.
2. 그대, 나와 봄을 즐깁시다 (완결)
눈 던지고 도망간 낭자를 숲에서 찾아 헤매는 왕자들.
특히 백현 중심 감정선이 또렷합니다.
깊은 숲속에서 쓰러진 지윤을 밤새 간호하고,
왕의 호통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차라리 죽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이 한 마디로 시작되는 상처 회복 서사.
츤데레 왕자+구원 서사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3. 겨울에 피어난 눈꽃 (완결)
현대에서 사고를 당한 종인과 지윤이
눈 떠보니 한복을 입은 시대극 세계관에 떨어지는 설정입니다.
기억은 남아 있는데, 주변은 모두 낯설고
서로의 존재만 어렴풋이 남아 있는 상태.
황태자 종인, 왕세자 백현, 최측근 경수.
전쟁과 왕권, 산행 장면까지 서사 스케일이 큽니다.
환생·빙의·기억 교차물 좋아하시면 꼭 보셔야 할 작품입니다.
4. 나의 봄
규장각에서 쓰러진 지윤을 안아드는 왕세자 세훈.
처음엔 단순한 호기심이었지만
찬열과의 혼담 분위기 속에서 질투가 시작됩니다.
“내가 처음으로 갖고 싶은 여자가 생겼단 말이다.”
이 대사가 작품 분위기를 완전히 바꿉니다.
금혼령까지 언급되는 직진 세자 설정이라
직진남 시대극 좋아하시면 취향 저격입니다.
됴큥프님 작품답게
대사 중심 전개, 감정 직설 화법, 사계절 상징 활용이 특징입니다.
오늘은 차가운 겨울 궁궐로 갈지, 봄날 숲속으로 갈지,
환생 서사로 과몰입할지, 금혼령 직진 세자로 설렐지 골라보셔도 좋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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