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르세라핌 전 멤버 김가람이 배우로 새 출발을 준비한다.
2022년 데뷔 직후 학교폭력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팀을 떠난 지 약 4년 만이다. 이번에는 아이돌이 아닌 배우 김가람으로 대중 앞에 다시 서게 되면서, 매니지먼트 구 전속계약 소식과 함께 과거 학폭 논란 전말도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1. 김가람, 하석진 소속사와 전속계약
김가람은 2026년 6월 매니지먼트 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매니지먼트 구는 배우 이요원, 하석진, 유인수, 서지훈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소속사는 김가람의 개인 유튜브 활동을 꾸준히 지켜봤고, 배우로서의 성장 가능성과 성실한 태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은 김가람이 연예계에 다시 본격적으로 발을 들이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출연작이나 드라마 데뷔작이 공식 발표된 것은 아니다.
정확히 말하면 “배우 데뷔작 공개”라기보다, 배우 활동을 위한 전속계약 체결 단계로 보는 것이 맞다. 김가람은 건국대학교 매체연기학과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유튜브에서도 연기 연습과 학업 일상을 공개해왔다.
2. 르세라핌 데뷔와 탈퇴까지 무슨 일이 있었나?
김가람은 2022년 5월 르세라핌 멤버로 데뷔했다. 하이브 산하 쏘스뮤직이 선보인 신인 걸그룹이었던 만큼 데뷔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지만, 데뷔 직후 과거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온라인에는 김가람의 이름이 포함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관련 문건 사진이 확산됐고, 피해를 주장하는 측의 입장도 나오면서 논란이 커졌다. 당시 하이브와 쏘스뮤직은 김가람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처음에는 악의적으로 편집된 사안이라는 입장을 냈다. 하지만 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고, 김가람은 활동을 중단했다.
결국 2022년 7월 하이브와 쏘스뮤직은 김가람과의 전속계약 해지를 발표했고, 르세라핌은 이후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갔다. 김가람의 르세라핌 활동은 데뷔 직후 매우 짧은 기간에 마무리됐다.
3. 김가람 학폭 논란 전말, 양측 입장은 어떻게 달랐나?
김가람 학폭 논란은 단순한 폭로글 하나로 끝난 사안이 아니라, 피해 주장자 측과 소속사 측의 입장이 크게 엇갈린 사건이었다.
피해 주장자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김가람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에서 5호 처분을 받았다고 주장했고, 하이브와 쏘스뮤직의 기존 입장이 2차 가해를 불러왔다고 반박했다. 이 과정에서 학폭위 결과통보서, 사안개요서, 메시지 공개 가능성 등이 언급되며 논란은 더욱 커졌다.
반면 동창 증언에 따르면 당시 피해를 주장한 인물이 김가람의 친구가 탈의 중일 때 찍힌 사진을 무단 촬영해 SNS에 올렸고, 이에 김가람과 친구들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욕설이 오갔다고 밝혔다.
즉 김가람 측은 “친구를 대신해 따지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입장이었고, 피해 주장자 측은 “집단 가해를 당했다”는 취지로 맞섰다. 이처럼 사건은 한쪽 주장만으로 단정하기 어려운 복잡한 진실공방으로 남았다.
4. 김가람은 직접 뭐라고 해명했나?
르세라핌을 떠난 뒤 김가람은 2022년 8월 지인의 SNS를 통해 장문의 입장을 남겼다. 그는 자신이 누군가를 때리거나 폭력을 가한 적은 없고, 강제전학을 당한 적도 없으며, 술이나 담배를 한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 또 누군가를 괴롭히거나 왕따시킨 적도 없다며 자신은 평범한 학생이었다고 밝혔다.
다만 당시 사건과 관련해서는 친구의 사진 문제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상대에게 따졌고, 그 과정에서 욕설을 한 것은 인정하는 취지로 설명했다. 그는 당시 자신이 다수와 소수의 차이를 깊이 인식하지 못했고, 서툰 행동과 실수가 있었다고 돌아봤다.
결국 김가람의 입장은 “폭력이나 왕따는 아니었지만, 잘못된 방식으로 항의한 부분은 있었다”는 쪽에 가깝다. 그러나 대중 반응은 여전히 갈렸고, 학교폭력 논란이라는 꼬리표는 이후에도 계속 따라붙었다.
5. 배우 김가람, 대중 반응은 왜 갈리나?
김가람의 배우 전향 소식에 대한 반응은 크게 갈린다.
일부는 어린 나이에 큰 논란을 겪은 뒤 오랜 시간 공백을 가졌고, 이제는 배우로 다시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반응을 보인다. 유튜브를 통해 연기 연습과 대학 생활을 공개한 점도 배우 준비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반면 여전히 2022년 학폭 논란을 기억하는 사람들도 많다. 특히 학교폭력 이슈는 연예인의 이미지와 직결되는 민감한 문제이기 때문에, 단순히 시간이 지났다는 이유만으로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김가람이 배우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과거 논란을 둘러싼 부정적 인식을 넘어서야 하고, 결국 작품과 연기로 대중을 설득해야 한다. 이번 전속계약은 새 출발의 기회이지만, 동시에 과거 논란이 다시 검증대에 오르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FAQ
Q. 김가람이 배우로 데뷔하나요?
A. 매니지먼트 구와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 활동을 준비합니다. 다만 구체적인 데뷔작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Q. 매니지먼트 구에는 누가 소속돼 있나요?
A. 이요원, 하석진, 유인수, 서지훈 등이 소속돼 있습니다.
Q. 김가람은 왜 르세라핌을 탈퇴했나요?
A. 데뷔 직후 학교폭력 논란이 커졌고, 2022년 7월 전속계약 해지와 함께 팀을 떠났습니다.
Q. 김가람 학폭 논란은 사실로 확정됐나요?
A. 학폭위 5호 처분이 쟁점이 됐지만, 사건 경위에 대해서는 피해 주장자 측과 김가람·소속사 측 입장이 엇갈렸습니다.
Q. 김가람은 직접 뭐라고 해명했나요?
A. 폭력, 왕따, 강제전학, 술·담배 의혹은 부인했고, 친구 사진 문제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욕설이 있었던 점을 설명했습니다.
실시간 인기 게시글
허남준 열애설 상대 홍이설 누구?! 멋진 신세계, 프로필, 인스타, 나이 |
강예원 아버지 11억 빚더미 앉은 이유? 미우새, 프로필, 나이, 부친상 |
처갓집 미트칠리 칼로리는? 가격, 매장, 할인 방법,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