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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사나의 행사 의상이 온라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플라워 패턴의 미니 드레스처럼 보이는 착장이었지만, 일부 사진에서 하의가 과감하게 드러나 보이면서 ‘팬츠리스’, ‘하의실종’ 논란으로 번졌다.
이후 사나가 직접 상황을 설명하면서 의도된 노출이 아니라 옷매무새가 예상과 다르게 보인 해프닝에 가깝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1. 사나 팬츠리스 논란, 왜 생겼나?
논란은 6월 18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브랜드 행사 포토월에서 시작됐다. 사나는 플라워 패턴의 튜브톱 스타일 의상을 입고 등장했는데, 드레스 밑단이 올라가면서 안쪽 팬츠가 정면으로 보이는 사진이 퍼졌다.
문제는 팬츠 부분이 일반 쇼츠보다 짧고 레이스 디테일이 강조된 디자인이었다는 점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속옷처럼 보인다”, “수영복 같다”는 반응을 보였고, 반대로 패션 트렌드로 봐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결국 논란의 핵심은 실제 노출 여부보다, 해당 의상이 대중에게 어떻게 보였느냐에 있었다.
2. 사나는 뭐라고 해명했나?
사나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직접 해명했다. 피팅 당시에는 가운데가 벌어지지 않게 입었지만, 행사장에 들어갈 때 정신이 없어 거울을 확인하지 못했고, 벌어진 상태로 사진이 찍히는 줄도 대기실에 와서야 알았다는 내용이었다.
또 피팅 때처럼 나오지 못해 속상했는데 말이 많아져 더 속상하다는 심경도 전했다.
이 해명 이후 일부 반응은 달라졌다. 처음에는 과감한 노출 패션으로만 보던 이들도, 의도적인 바이럴보다는 행사 현장에서 생긴 옷매무새 문제에 가까웠다고 보는 분위기가 생겼다.
3. 본봄 드레스와 전소미 착장이 다시 뜬 이유
사나가 입은 의상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본봄 제품으로 알려졌다. 보도 기준 가격은 약 58만3000원대로 소개됐다. 본봄은 실험적인 실루엣과 과감한 디테일을 활용하는 브랜드로, 이번 의상 역시 일반적인 미니 원피스보다는 팬츠리스 트렌드에 가까운 디자인이다.
전소미도 과거 같은 의상을 착용한 사실이 재조명됐다. 전소미는 패션위크 관련 자리에서 해당 의상을 보다 콘셉추얼하게 소화했고, 사나는 공식 행사 포토월에서 예상치 못한 각도로 촬영되며 논란이 커졌다.
같은 옷이라도 누가, 어디서, 어떤 상황에서 입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반응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사례의 포인트다.
4. 사고 VS 바이럴, 어떻게 봐야 할까?
현재까지 사나의 해명만 놓고 보면 이번 일은 의도적인 바이럴보다는 스타일링 해프닝에 가깝다.
사나 본인이 피팅 때와 달리 의상이 벌어진 상태로 보였고, 이를 현장에서 바로 인지하지 못했다고 설명했기 때문이다.
물론 결과적으로 의상 브랜드와 팬츠리스 룩 자체는 크게 화제가 됐다. 하지만 화제가 됐다고 해서 처음부터 노린 바이럴이라고 단정할 근거는 부족하다. 오히려 이번 논란은 런웨이나 화보에서 가능한 의상이 공식 행사 포토월에서는 어떻게 다르게 보일 수 있는지를 보여준 사례에 가깝다.
FAQ
Q. 사나 팬츠리스 논란은 무엇인가요?
A. 행사 사진에서 짧은 팬츠가 강조돼 하의실종처럼 보이며 생긴 논란입니다.
Q. 사나가 직접 해명했나요?
A. 네, 피팅 때처럼 입지 못했고 벌어진 상태로 찍힌 줄 몰랐다고 설명했습니다.
Q. 사나 의상 브랜드는 어디인가요?
A.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본봄 BONBOM 제품으로 알려졌습니다.
Q. 사나 의상 가격은 얼마인가요?
A. 보도 기준 약 58만3000원대 제품으로 소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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