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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 딸 서수민 애교에 "얼마 필요한데?" 폭소

김부장' 소지섭, 딸 서수민 애교에 "얼마 필요한데?" 폭소

김민지는 "내가 공부는 못해도 제육볶음은 잘 하잖아"라면서 아빠 김부장에게 "아빠 요즘 회사 일은 어때? 나중에 내개 안마 해줄까? 내가 설거지 할까? 아빠 혼자 힘들고, 나도 이제 다 컸잖아"라면서 예쁜 말만 골라서 했다.  그러자 아빠 김부장은 "얼마 필요한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지는 "용돈은 됐고, 폰 좀 바꿔달라"면서 "요즘 누가 폰을 고장날 때까지 써. 요즘엔 1년에 한번씩 바꾼단 말야. 쪽팔리게 이런걸 어떻게 들고 다녀"라고 투덜거렸다.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ㅎㅎㅎ

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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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ePangolin949
    딸바보 면모가 드러나서 웃음이 터졌어
    차가운 모습 뒤에 숨은 다정함이 반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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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득이
    민지도 너무 귀엽더라구요 
    폰 바꿔달라고 저렇게 애교를 부리는데 바꿔줄 수 밖에 없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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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9Tiger402
    하필 납치당하기 전 민지와 최악의 상황을 겪어서 그렇지 평소에는 사이 좋은 부녀였네요
    과거씬 나올 때 마다 그래서 좀 슬프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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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xRaccoon328
    갑자기 아이가 잘할때는 이유가 있지요~
    새 폰이 필요했던거네요~
    1년에 한번씩 바꾸는거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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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얍얍냥냥
    김부장에서 딸로 나오는 배우랑 소지섭 둘다 연기 잘하더라구요.
    케미도 좋고 앞으로 전개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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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르레히요
    딸 애교에 반응하는 소지섭님 장면이 웃기겠네요.
    극 중 부녀 케미가 느껴지는 장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