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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에빗의 조셉 리저우드 셰프가 식용 불가 개미로 만든 디저트를 팔다가 검찰에 징역 1년을 구형받았어요. 중금속 55배 검출 논란까지 총정리!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얼굴 알린 그 셰프님이 시그니처였던 '개미 디저트' 때문에 결국 재판까지 넘겨졌는데, 지난 20일에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팩트만 깔끔하게 정리해드릴게요 ✨
1. 개미 디저트 셰프, 대체 누구인가요?
논란의 중심에 선 곳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있는 파인다이닝 '에빗(EVETT)'이에요. 총괄 셰프는 호주 태즈메이니아 출신의 조셉 리저우드(Joseph Lidgerwood) 셰프고요.
- 상호명: 에빗(EVETT)
- 위치: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45길 일대
- 총괄 셰프: 조셉 리저우드 (호주 출신)
- 미쉐린 등급: 2스타 (2019년 1스타 → 최근 2스타 승격)
- 주요 이력: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백수저 출연
한국 식재료 연구에 진심인 걸로 유명했고, 방송 출연 이후 대중 인지도가 확 올라가면서 과거 판매했던 개미 디저트가 다시 도마 위에 오르게 된 거예요.
2. 왜 불법일까? 핵심은 '식용 불가 곤충'
우리나라 식품위생법상 식용으로 허가된 곤충은 메뚜기, 누에번데기, 갈색거저리 유충 등 딱 10종뿐이에요. 개미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아서, 요리에 쓰는 것 자체가 위법이라고 해요 😱
게다가 보건 당국 성분 분석 결과, 문제의 개미에서 일반 합법 식용 곤충 대비 최대 55배에 달하는 중금속이 검출됐다고 하니... 단순 위생 문제가 아니라 건강 이슈로도 번진 거죠.
- 기간: 2021년 4월 ~ 2025년 1월 (약 4년)
- 사용된 개미: 약 40,996마리
- 판매 횟수: 약 1만 2,200~1만 2,274회
- 추정 매출: 약 1억 2,000만 원
- 검출 이슈: 합법 식용 곤충 대비 중금속 최대 55배
3. "지리산에서 직접 채집" → 알고 보니 해외 수입?
이번 사건에서 사람들이 제일 분노했던 포인트가 바로 이거예요. 매장 측은 그동안 "셰프님이 설악산, 지리산 같은 국내 야산에서 직접 채집한 야생 개미"라고 안내해왔대요. 내추럴한 이미지 완전 강조했었죠.
근데 실제 수사 결과는 정반대였어요. 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개미는 태국과 미국에서 건조 상태로 수입된 제품이었던 거예요. 국내 야산 무단 채취보다 처벌이 덜할 걸 의식한 게 아니냐는 비판까지 나오고 있어요.
4. 검찰 구형 & 변호인 입장은?
지난 7월 20일, 서울서부지법 형사8단독(이세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대표 A씨(조셉 셰프)에게 징역 1년을, 운영 법인에는 벌금 2,000만 원을 구형했어요.
변호인 측은 공소사실 자체는 대부분 인정하면서도 "손님에게 개미 토핑 여부를 사전에 선택하게 했고, 실제 개미를 받은 손님은 전체의 약 60% 수준"이라며 판매량이 과장됐다고 반박했대요. 또 "개미 메뉴 도입 전인 2019년에 이미 미쉐린 1스타를 받았고, 개미 사용 중단 후 2스타를 획득해서 매출에 결정적 영향은 아니다"라고도 주장했다고 해요.
A씨는 최후진술에서 "국내 법규를 충분히 인지하지 못한 불찰"이라며 반성하고 선처를 호소했다고 하네요.
5. 1심 선고일은 언제? 앞으로 전망은?
1심 선고기일은 오는 9월 2일 오후 2시로 예정되어 있어요. 현재까지 즉각적인 영업정지 같은 행정처분은 없는 상태지만, 선고 결과와 미쉐린 가이드 측의 스타 박탈 여부에 따라 존폐가 갈릴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요.
파인다이닝의 실험적 시도와 국내 식품 안전 규제 사이의 경계가 어디까지인지, 이번 판결이 업계에 중요한 기준이 될 것 같아요.
💡 자주 묻는 질문 (Q&A)
Q. 개미 디저트 셰프는 누구인가요?
A. 서울 강남구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에빗'의 총괄 셰프 조셉 리저우드(호주 출신)입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백수저로 출연했습니다.
Q. 개미를 요리에 쓰면 왜 불법인가요?
A. 국내 식품위생법상 식용 허가 곤충은 메뚜기, 번데기 등 10종으로 제한되어 있고 개미는 포함되지 않아 조리·판매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Q. 에빗은 지금도 영업 중인가요?
A. 검찰에 기소되어 재판이 진행 중인 상태이며, 문제의 개미 디저트 메뉴는 중단됐습니다. 1심 선고는 9월 2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Q. 검찰이 구형한 형량은 어떻게 되나요?
A. 대표 조셉 리저우드 셰프에게 징역 1년, 운영 법인에는 벌금 2,000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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