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은 "그 대사를 보고 울컥했다. 그런데 '촬영할 때 그 느낌이 날까?'라고 생각을 했는데, 실제로 민지가 저 멀리 서있는 모습을 보는데 뭉클했다"고 말해 눈길 진짜로 저도 뭉클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