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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덕후 '고양이 살처분' 발언 논란, 최재천 교수 등판에 이어 새덕후 본인까지 반박 나서며 온라인 시끌시끌!
요즘 스레드랑 커뮤니티 타임라인 새덕후 얘기로 완전 도배되고 있죠 👀 유튜버 새덕후가 올린 '캣맘 금지법' 청원이 5만 명 넘게 동의받아 국회까지 가게 됐는데, 여기에 국내 최고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님까지 영상으로 등판하시면서 논란이 확 커졌어요. 근데 진짜 재밌는(?) 포인트는 그 다음이에요. 새덕후 측이 인스타 스토리로 즉각 반박하면서 진실공방까지 벌어지고 있다는 거! 지금 이 논란이 어디까지 왔는지 한번에 정리해봤어요 🔥
1. 논란의 발단, 새덕후 '캣맘 금지법' 청원
시작은 새덕후가 올린 '소유자 없는 고양이 급식 제한 및 관리체계 개선에 관한 청원'이었어요. 길고양이 급식을 제한하고 개체 수를 줄여야 새를 지킬 수 있다는 주장인데, 여기에 5만 명 이상이 동의하면서 국회 상임위 심사까지 올라가게 됐대요. 이 청원 소식이 퍼지면서 조류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공유가 활발히 이뤄졌고, 자연스럽게 캣맘·동물보호 커뮤니티와 갈등이 커지기 시작했다고 해요.
2. 최재천 교수 등판, 그리고 "저는 연락한 적 없는데요?" 인스타 반박
지난 20일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님이 유튜브 채널 '최재천의 아마존'에서 이 논란을 직접 다뤘어요. 영상에서 교수님은 "새덕후 측으로부터 개인적으로 두 차례 연락을 받았지만 충분한 연구 없이 답할 수 없어 응하지 않았다"고 밝히셨는데요, 여기서 진짜 반전이 터졌어요 😳
새덕후가 곧바로 자기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최 교수님 영상 장면을 캡처해서 올리며 "띠용? 저는 연락을 한 적이 없는데요 연락처도 없고 할 이유도 없고... 제가 기억을 못하거나 다른 분과 착각하신 게 아닐지"라며 반박한 거예요. 최 교수님 발언과 새덕후 해명이 정면으로 엇갈리면서, 이제는 '길고양이 문제'를 넘어 '누구 말이 맞냐'는 진실공방으로까지 번지는 분위기예요.
3. 최재천 교수는 구체적으로 뭐라고 반박했나
단순히 "신중해야 한다" 수준이 아니라, 최 교수님은 조목조목 반박 논리를 펼치셨어요. 하나씩 짚어볼게요.
먼저 근거 자료의 국적 문제부터 짚었어요. 새덕후가 제시한 근거는 호주에서 나온 연구인데, 생태학은 같은 이론이라도 지역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는 거예요. 호주 환경에서 나온 결론을 검증 없이 한국 상황에 그대로 대입하는 건 학문적으로 성급하다는 지적이었어요.
두 번째는 관찰과 인과관계 혼동이에요. 고양이가 새를 물고 뛰어가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해서 그게 곧 "고양이 때문에 새가 줄고 있다"는 증거는 아니라는 거죠. 단편적인 목격담을 개체 수 감소의 원인으로 곧바로 연결 짓는 건 비약이라고 짚었어요.
세 번째로는 국내 연구 공백을 문제 삼았어요. 정작 한국에서는 길고양이가 조류 개체 수에 미치는 영향을 제대로 검증한 학술 연구 자체가 없다는 거예요. 데이터도 없이 결론부터 내리고 정책까지 만드는 건 순서가 잘못됐다는 논리였죠.
마지막으로 다른 원인 방치 문제를 지적했어요. 서식지 파괴, 환경오염,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 엇박자'(철새 번식 시기와 먹이 곤충의 번식 시기가 어긋나는 현상) 등 훨씬 크고 구조적인 원인들이 있는데, 이런 걸 놔두고 고양이 하나만 규제 대상으로 삼는 건 본질을 비껴간 처방이라는 거예요. 대안으로는 급식 전면 금지 대신 TNR(중성화 후 방사)을 계속 확대하는 쪽을 제시했어요.
4. 온라인 여론도 팽팽하게 갈리는 중
이 논란, 스레드 같은 SNS에서도 진짜 활발하게 오가고 있는데요, 크게 두 갈래로 나뉘는 분위기예요.
먼저 최 교수님 발언에 힘을 실어주는 쪽은, 이 영상이 새 개체 수 감소의 진짜 원인을 짚어주고 인간과 동물이 공존할 방향까지 제시했다며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있어요. 새덕후 본인에게 혐오 의도는 없었을 수 있지만, 결과적으로 캣맘과 조류 애호가 사이의 갈등을 부추기는 도구가 돼버렸다는 아쉬움 섞인 반응도 눈에 띄어요.
반면 최 교수 의견에 일부 동의하면서도 아쉬움을 표하는 쪽도 있어요. 서식지 파괴나 기후변화 같은 다른 요인이 크다는 건 알겠지만, 그렇다고 고양이로 인한 영향을 아예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건 아니지 않냐는 거예요. 오히려 서식지 문제나 기후변화는 당장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금 당장 손쓸 수 있는 요인부터 관리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반론도 나오고 있어요.
여기에 지난 7월 한 종교인이 SNS에 올렸던 "새가 사라지는 진짜 원인이 고양이냐, 인간의 서식지 파괴냐"는 취지의 글도 다시 소환되면서 함께 회자되고 있어요. 이렇게 보면 여론이 완전히 한쪽으로 기운 게 아니라, 여전히 팽팽한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5. 앞으로 국회 상임위 심사 주목해야 할 이유
청원이 5만 명 동의를 넘기면서 국회 상임위 심사 대상이 된 만큼, 이 논란은 온라인 공방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 정책 논의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요. 최재천 교수님 발언 이후 여론이 한 번 출렁였고, 여기에 새덕후 측 반박까지 더해지면서 앞으로 이 논란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 자주 묻는 질문 (Q&A)
Q. 새덕후 '캣맘 금지법' 청원은 지금 어떤 상태인가요?
A. 5만 명 이상 동의를 받아 국회 상임위 심사 대상이 된 상태예요. 정식 명칭은 '소유자 없는 고양이 급식 제한 및 관리체계 개선에 관한 청원'이에요.
Q. 최재천 교수와 새덕후 사이에 무슨 진실공방이 있었나요?
A. 최 교수는 유튜브 영상에서 "새덕후 측으로부터 두 차례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는데, 새덕후는 인스타 스토리로 "연락한 적 없다, 다른 분과 착각한 것 같다"며 곧바로 반박했어요.
Q. 대중들은 이 논란을 어떻게 보고 있나요?
A. 반응이 갈리고 있어요. 최 교수 입장에 공감하며 영상 공유를 독려하는 반응이 있는 반면, 고양이로 인한 영향도 신경 써야 한다거나 언론 보도 태도를 문제 삼는 비판적 목소리도 함께 나오고 있어요.
Q. 최재천 교수가 제시한 대안은 무엇인가요?
A. 급식 전면 금지가 아니라 TNR(포획 후 중성화·방사) 방식이에요. 실제로 이 방식을 시행한 지역에서 길고양이 개체 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사례를 언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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