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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의 복수를 위해 떠나는 네 모녀의 이야기, 영화 경주기행 후기와 결말을 스포 포함해서 총정리해봤어요!
요즘 극장가에서 제일 화제인 영화 하나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 바로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변요한 배우까지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가 된 <경주기행>인데요. 개봉 전부터 예고편만으로도 궁금증 폭발이었는데, 실제로 보고 오니까 결말까지 할 얘기가 진짜 많더라구요 😭 오늘은 기본 정보부터 줄거리, 그리고 다들 제일 궁금해하실 결말까지 스포 포함해서 싹 다 정리해볼게요!
1. 경주기행 기본 정보
- 개봉일: 2026년 8월 26일
-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 러닝타임: 1시간 51분(111분)
- 감독: 김미조 (데뷔작 '갈매기'로 들꽃영화상 신인감독상,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부문 대상 수상)
- 장르: 범죄, 블랙코미디, 드라마, 가족극
- 출연: 이정은(옥실), 공효진(장주), 박소담(영주), 이연(동주), 변요한(상현), 남권아(필례)
<경주기행>은 김미조 감독의 첫 상업영화라고 하는데, 데뷔작으로 이미 인정받은 연출력이 이번 작품에서도 제대로 발휘됐다는 평이 많더라구요.
경주기행 손익분기점 얼마? 개봉 정보 총정리! - 출연진, 개봉일, 줄거리
2. 경주기행 줄거리, 왜 경주로 떠난 걸까?
엄마 '옥실'과 세 딸 '장주', '영주', '동주'는 단체 티셔츠까지 맞춰 입고 경주로 가족여행을 떠나요. 8년 전 수학여행을 갔다가 영영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서죠.
근데 이 여행, 사실은 알리바이용이었어요 😨 봉고차 트렁크에는 경주를 죽인 살인범 '상현'이 실려 있거든요.
상현은 초범, 불우한 가정환경, 음주 등이 참작돼 고작 15년형을 선고받았고, 이에 분노한 경주의 아버지는 법원 옥상에서 투신 자살까지 했다고 해요. 충격받은 옥실은 오히려 처벌불원서를 내서 상현이 8년 만에 출소하게 만들고, 직접 복수하기 위해 딸들과 함께 이 '기행'을 계획한 거예요.
3. 경주기행 결말 스포 총정리 (스포 주의⚠️)
여기서부턴 스포 가득이니 안 보신 분들은 스킵해주세요!
여행 초반부터 우당탕탕 소동이 이어져요. 동주는 연락 두절로 실종되고, 상현은 깨어나서 탈출을 시도하고, 길까지 잘못 드는 등 좌충우돌의 연속이었죠. 알리바이용 CCTV와 가족사진까지 남기면서 계획을 착착 진행하던 중, 영주가 형부와 조카 윤지까지 여행에 불러들이면서 상황이 더 꼬여버려요.
그러다 결국 누군가 밧줄을 느슨하게 풀어놓은 틈에 상현이 탈출하고 마는데요. 사실 이건 장주가 몰래 풀어준 거였어요. 남은 가족을 생각하면 살인까지는 하고 싶지 않았던 마음 때문이었죠.
탈출한 상현은 오히려 감자탕집 주인을 죽이고 경찰까지 때려눕히며 흉악하게 돌변해요. 이후 무기를 묻으려던 가족은 도굴꾼으로 오인받아 쫓기고, 동주는 경찰서에 잡혀가기까지 하죠.
결국 상현이 다시 나타나 모녀를 위협하고, 카체이싱 끝에 가드레일 아래로 추락하면서 격투가 벌어져요. 프로레슬러 출신인 동주가 상현과 사투를 벌이다 부상을 입고, 옥실과 힘을 합쳐 겨우 그를 제압하는데 성공해요.
여기서 끝날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옥실은 기절한 상현을 홀로 들쳐메고 산 정상까지 올라가요. "내가 여기 오면서 걱정했어. 혹시 너를 용서할까 봐" 이 대사를 남기고 옥실은 돌로 상현을 내리찍은 뒤 나무에 매달아 죽음으로 완벽하게 복수를 완성해요.
이후 옥실은 홀로 법정에 서서 재판을 받는 것으로 영화는 마무리돼요. 정확한 형량은 나오지 않지만, 그녀의 표정만큼은 한결 편안해진 모습이었다고 해요. 그리고 마지막엔 경주가 수학여행을 떠나던 그날로 돌아가, 막내를 따뜻하게 배웅하는 상상 장면으로 영화가 끝나요.
4. 배우들 연기 & 관전 포인트
다들 입 모아 얘기하는 게 배우들 연기력이 진짜 미쳤다는 거예요.
이정은: 슬픔과 복수심을 동시에 담은 몰입도 높은 연기, 특히 엔딩 장면이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혀요.
공효진: 오직 엄마만을 위해 살아온 K장녀 캐릭터를 섬세하게 소화했어요.
박소담: 냉철하고 이성적인 둘째로, 계획을 설계하는 두뇌 역할을 맡았어요.
이연: 프로레슬러 출신 막내로 극의 활력을 담당, 후반부 액션까지 직접 소화했어요.
변요한: 특별출연이지만 존재감 최강! 눈빛 연기만으로 소름 돋는다는 반응이 많아요.
남권아: 상현을 납치해 넘겨주는 필례 역으로 신스틸러라는 평이 자자해요.
5. 호불호 갈리는 포인트
다만 후기들을 보면 결말에 대한 의견이 좀 갈리더라구요. 일부 관객들은 옥실이 직접 상현을 처단하는 결말이 복수심과 모성애를 절실하게 보여준 명장면이라고 평가했지만, 반대로 너무 과하고 비현실적이라 오히려 몰입을 깬다는 의견도 있었어요. 또 중반까지 이어지는 소동극 톤이 좀 길게 느껴진다는 아쉬움도 있었고요. 그래도 대부분 "씁쓸하지만 여운이 깊은 영화"라는 데에는 크게 이견이 없는 분위기예요.
💡 자주 묻는 질문 (Q&A)
Q. 경주기행 결말은 해피엔딩인가요?
A. 완전한 해피엔딩은 아니에요. 옥실이 상현에게 복수하는 데는 성공하지만, 그 대가로 홀로 법정에 서서 재판을 받는 것으로 영화가 끝나기 때문에 씁쓸한 여운이 남는 결말이에요.
Q. 경주기행 쿠키영상 있나요?
A. 쿠키 영상은 없어요! 엔딩크레딧이 끝나면 바로 상영관 조명이 켜지니 참고하세요.
Q. 경주기행 15세 관람가인데 잔인한 장면 많나요?
A. 블랙코미디가 섞여 있어서 아주 잔인한 편은 아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피가 튀는 장면이나 폭력성이 강해지니 참고하시면 좋아요.
Q. 경주기행 감독은 누구인가요?
A. 데뷔작 '갈매기'로 들꽃영화상 신인감독상과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부문 대상을 받은 김미조 감독의 첫 상업영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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