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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가수 겸 유튜버가 친딸을 폭행·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가운데,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어요. 사건 경위와 1심 선고일 정리했습니다.
지역에서 '천사 가수'로 불리며 선행으로 유명했던 40대 여성이 친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는 소식, 다들 한 번쯤 접하셨을 것 같아요😭 실제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도 다뤄질 만큼 파장이 컸던 사건인데요. 최근 결심공판에서 검찰이 사형을 구형하면서 다시 한번 큰 주목을 받고 있어요. 사건 경위부터 선고일까지 차근차근 정리해봤습니다✨
1. 사건 개요, 누가 무슨 혐의를 받고 있나
가수 겸 유튜버로 활동하며 방송장비 대여 사업도 함께 해온 40대 여성 A씨가 친딸 B양(18)을 숨지게 한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됐어요. 여기에 사실혼 관계였던 C씨를 둔기로 폭행한 특수상해 혐의, C씨 물건을 망가뜨린 재물손괴 혐의까지 병합돼 함께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2. 사건 경위, 이틀간 방치되다 결국 사망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2025년) 9월, 휴학 중이던 대학생 딸 B양을 각목 등 둔기로 수차례 때리고 뜨거운 물을 부어 두피 열상과 전신 27% 2도 화상을 입힌 것으로 조사됐어요. 이후 B양이 "너무 아프다", "숨이 안 쉬어진다"며 이틀 동안 여러 차례 고통을 호소했는데도 적절한 구호조치 없이 방치했다는 게 검찰 주장입니다. 결국 A씨는 경남 남해의 한 병원 응급실로 딸을 데려갔지만, B양은 이미 숨진 상태였다고 해요.
3. 검찰, "영구적 사회 격리 필요" 사형 구형
9월 10일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이승일)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사형을 구형했어요. "친딸을 상대로 한 반인륜적 범행이며 수법도 잔인하다", "1년간 반성 없이 납득하기 어려운 해명만 했다"는 점을 강조했고요. 전 사실혼 관계인 등을 향한 과거 폭력 전력을 근거로 재범 위험성이 높다며 사회와의 영구 격리가 필요하다고 밝혔어요.
4. 피고 측 "무죄" 주장, 부검 감정서에 이의
반면 A씨 측 변호인은 모든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어요. 살인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사실이 부검 감정서에 근거하고 있지만 실험 결과가 다르게 나올 수도 있다"며 신빙성 문제를 제기했고, "B양이 과거 가정폭력 신고 전력이 있는데 실제 그런 상황이었다면 도망치거나 신고했을 것"이라는 주장도 내놨어요. A씨 역시 최후진술에서 눈물을 보이며 "너무 억울하다"고 호소했다고 합니다.
5. 1심 선고는 10월 8일
이번에 나온 건 어디까지나 검찰의 '구형'이라는 점, 꼭 짚고 넘어가야 해요💡 구형은 사형이 확정된 게 아니라 검찰이 재판부에 요청하는 형량일 뿐이고, 실제 선고는 재판부가 별도로 판단합니다. A씨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은 같은 법정인 창원지법 진주지원에서 10월 8일 열릴 예정이에요.
💡 자주 묻는 질문 (Q&A)
Q. 사형 구형과 사형 선고는 같은 건가요?
A. 아니에요. 구형은 검찰이 재판부에 요청하는 형량이고, 실제 선고 형량은 재판부가 증거와 진술을 종합해 별도로 결정합니다.
Q. 40대 유튜버 사형 구형 사건, 1심 선고일은 언제인가요?
A.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에서 2026년 10월 8일 1심 선고공판이 열릴 예정이에요.
Q. 피해자 B양은 어떻게 숨진 건가요?
A. 검찰에 따르면 둔기 폭행과 뜨거운 물로 인한 화상을 입은 뒤, 고통을 호소했음에도 이틀간 방치됐고 결국 병원 이송 전 숨진 것으로 조사됐어요.
Q. A씨 측은 혐의를 인정하고 있나요?
A. 아니요, 살인 혐의와 특수상해 혐의 모두 부인하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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