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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냐? 류수정, 러블리즈 활동 땐 볼 수 없었던 키치한 무드

영화 아냐? 류수정, 러블리즈 활동 땐 볼 수 없었던 키치한 무드

[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걸 그룹 러블리즈 멤버 류수정이 다채로운 연출을 자랑했다.

 

류수정은 지난 12일과 13일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4집 'ALL THE COLORS I AM'(올 더 컬러스 아이 엠) 수록곡 'Lucky Charms'(럭키 참스)와 'shoulda woulda coulda'(슈다 우다 쿠다)의 뮤직비디오 공개했다.

 

류수정은 이번 앨범 수록곡 전곡의 뮤직비디오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어 연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앨범 발매 하루 전 선공개된 'Crying to'(크라잉 투) 뮤직비디오에서는 반주 없이 목소리 하나만으로 인상을 남겼고, 타이틀곡 'Diamond'(다이아몬드)에서는 화려한 차림을 내려놓은 채 본연의 모습을 찾아가는 자유로운 움직임을 표현했다.

 

이어 공개된 'Lucky Charms' 뮤직비디오는 각기 다른 류수정이 등장해 스스로를 믿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전했다. 특히 세 명의 류수정이 한 차에 올라 드라이브를 떠나는 모습을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해 동화 같고 몽환적인 느낌을 더했다. 여기에 레트로한 무드가 어우러져 영상만의 독특한 매력을 살렸다.

 

'shoulda woulda coulda' 뮤직비디오는 지나간 관계에 대한 미련과 아쉬움을 직관적으로 풀어낸 곡의 분위기를 트랙 위 스포츠 경기에 빗대어 위트 있게 담아냈다. 교복 차림부터 청록색 머리의 화려한 스타일, 긴 흑발에 검은 날개를 단 모습 등 지난 활동 속 다양한 류수정과 거북이가 트랙 위에 올라 목표를 향해 달렸다. 이들은 다 함께 결승선을 통과했고, 이내 거북이까지 완주하며 경쾌한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11일 발매된 미니 4집 'ALL THE COLORS I AM'은 하나의 색으로 정의할 수 없는 류수정의 다양한 모습을 녹여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Diamond'는 자신을 빛나게 하는 것은 이미 내 안에 존재하고 있었다는 깨달음을 담은 곡이다. 최근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올마이애닉도츠(all my anecdotes)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류수정은 이해인 총괄 프로듀서와 손잡고 앨범 작사에 참여하며 한층 깊어진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특히 류수정은 지난 12일 MBC '쇼! 음악중심' 컴백 무대에서 맨발로 무대에 오른 데 이어 몸에 걸치고 있던 장신구들을 벗어던지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끌었다. 청록색 헤어 스타일의 댄서진과 함께 댄스를 펼치는 동시에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뽐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4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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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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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Black Bear185
    럭키참스 뮤비 세 명의 류수정이 드라이브하는 연출 진짜 동화같고 몽환적이네요 거북이랑 완주하는 결말도 위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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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X-ray Tetra157
    스타일이 독보적이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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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얍얍냥냥
    솔로로 활동하면서 다양한모습 많이 보여주네요.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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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xRaccoon328
    러블리즈에서는 발랄하고 청순함이었어요 
    여기서는강렬하고 개성이넘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