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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10월 남미 투어 소식을 접하고 글로벌 영향력에 다시 한번 감탄했습니다. 콜롬비아, 페루, 아르헨티나 등 남미 각국이 관객 맞이에 총력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적인데요. 특히 15만 명 이상의 인파가 예상되는 라플라타에서는 시의회가 BTS를 최고 예우인 '명예 외빈'으로 지정했다고 하니 정말 자긍심이 느껴집니다. 단순 공연을 넘어 문화적 아이콘으로서 남미 전역을 들썩이게 만드는 BTS의 역대급 무대와 활약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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