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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활동 계획 질문에 방탄 없이도 회사 잘나간다? 하이브 어닝콜 논란 총정리

하이브 2026년 3분기 어닝콜에서 BTS 활동 계획 질문에 대한 CEO 답변 태도가 논란이에요. 역대급 실적과 순이익 113억, 주주·아미 반응까지 한 번에 정리했어요.
 
요즘 주식 커뮤니티랑 아미들 사이에서 제일 뜨거운 얘기, 바로 하이브 어닝콜이에요 🔥
분기 최대 실적을 냈는데도 발표 이후 분위기가 오히려 싸늘해졌더라구요.
애널리스트가 너무나 당연한 질문을 던졌는데, 돌아온 답변의 '말투'와 '내용'이 동시에 도마 위에 올랐거든요 😭
무슨 일이 있었는지 처음부터 차근차근 정리해 볼게요!
 

1. 애널리스트가 던진 BTS 질문, 뭐였길래? 💡

BTS 활동 계획 질문에 방탄 없이도 회사 잘나간다? 하이브 어닝콜 논란 총정리
질의응답 첫 순서로 하나증권 연구원이 마이크를 잡았어요.
‘BTS에 대해 질문드릴 수밖에 없다'며 꺼낸 내용은 이랬어요.
 
BTS는 올해 4월부터 활동 중이고, 공지상으로는 내년 2분기까지만 일정이 있다
그래서 실적 전망이 내년 하반기 BTS 활동 공백을 가정해 감익으로 잡혀 있고, 주가도 이를 선반영하고 있다
내년 하반기에 추가 공연이나 유닛·솔로 활동 계획이 있는지
투어가 끝난 뒤 2028~2029년에 다음 컴백이 있는지
그게 공개가 어렵다면, 계약 기간에 여유가 있는지라도 알려줄 수 있는지
 
투자자 입장에서도, 팬 입장에서도 제일 궁금한 걸 정확하게 짚은 질문이었죠.
특히 '재계약' 이슈가 걸려 있다 보니 다들 귀를 쫑긋 세우고 있었대요.
 
 

2. 돌아온 답변 ‘1년 뒤 계획 알려주는 곳은 없다' 😮

BTS 활동 계획 질문에 방탄 없이도 회사 잘나간다? 하이브 어닝콜 논란 총정리
그런데 답변 첫마디부터 분위기가 묘했어요.
'오늘 질문은 지난 6년간 계속 받아온 질문'이라며 시작했거든요.
 
답변 요지를 정리하면 이래요 👇
 
투어는 티켓 판매와 부가 사업 때문에 6~9개월 앞 일정까지 미리 공개할 수 있다
하지만 앨범이나 활동 계획을 1년 뒤까지 알려주는 곳은 전 세계 음악 시장 어디에도 없다
1년 뒤 계획은 실질적으로 의미 없는 전망이다
애널리스트분도 투자자들 만날 때 그렇게 설명해 주면 좋겠다
구체적인 활동을 몰라도 하이브가 쌓아온 기록을 믿어달라
아리랑 월드투어 추가 콘서트는 더 공개될 예정
월드투어가 끝난 뒤 단체 활동과 솔로 활동을 준비 중
 
결국 핵심이었던 2028·2029년 컴백 여부와 계약 기간 질문은 사실상 답하지 않은 셈이에요.
'투어 후 단체·솔로 준비 중'이라는 말도 시기나 형태가 전혀 없으니 둘러댔다는 반응이 많더라구요.
 
 

3. '방탄 없이도 잘나간다' 발언에 아미들 분노 🔥

BTS 활동 계획 질문에 방탄 없이도 회사 잘나간다? 하이브 어닝콜 논란 총정리
진짜 불을 붙인 건 그다음 발언이었어요.
 
23~24년 초 BTS 멤버들 군 입대 때 시장에서는 회사 망한다고 했다
BTS가 매출의 80% 이상인데 어떻게 버티냐고 했지만 24년, 25년 모두 성장했다
캣츠아이, 산토스 브라보스, 엔하이픈, 투바투, 코르티스, 앤팀 등 멀티 레이블·멀티 장르로 ‘BTS 의존도'를 해지(위험회피)하려고 7년간 노력해왔다
하이브를 멀티 레이블, 멀티 아티스트 컴퍼니로 다시 봐달라
 
이 대목이 아미들 마음을 제대로 긁었어요 😭
 
‘BTS 의존도를 줄이려 노력했다'는 말이 마치 BTS를 리스크처럼 취급하는 걸로 들렸다는 반응
군백기 때도 멤버 솔로 앨범, 전시회, 다큐 등 결국 BTS IP로 실적을 버틴 것 아니냐는 지적
이번 분기 최대 실적도 BTS 투어가 끌어올렸는데 고마움은커녕 선 긋기 하는 느낌이라는 서운함
 
 

4. 주주들도 '말투' 때문에 폭발 😤

 
주주들은 내용만큼이나 태도에 꽂혔어요.
주식 커뮤니티에 올라온 반응들을 보면 분위기가 딱 느껴져요.
BTS 활동 계획 질문에 방탄 없이도 회사 잘나간다? 하이브 어닝콜 논란 총정리
자연스러운 질문에 짜증 내는 티를 내면서 정작 속 시원한 대답은 안 해줬다
어닝콜 중에 주주들이랑 싸우는 CEO는 처음 본다
엔터 업계 CEO는 원래 이렇게 험악하게 말하냐
어닝콜 듣는데 무서웠다, 상당히 초조해 보인다
 
몇 년째 같은 질문을 받아 답답한 건 이해하지만, 그걸 질문자에게 쏟아내는 건 아니지 않냐는 의견이 대부분이었어요.
발표 이후 주가도 15만 원대 초반에서 약세를 보이면서 분위기가 더 흉흉해졌대요.
 
 

5. 매출만 커졌지, 남는 건 113억 😭

 
회사는 '분기 최대 실적'이라고 강조했지만, 주주들 반응은 싸늘했어요.
매출 규모에 비해 실제로 손에 남은 돈이 너무 적었거든요.
 
매출액: 1조 5,257억 원
영업이익: 1,885억 원
순이익: 113억 원
순이익률: 약 0.7%, 1%도 안 되는 수준
 
1조 5천억 원어치를 팔고 남긴 돈이 113억 원이라니, 겉만 화려하고 속은 텅 빈 성적표라는 말이 나올 만하죠 🥲
 
더 씁쓸한 건 그 매출마저 BTS가 끌어올렸다는 점이에요.
 
공연 매출 7,268억 원, BTS 유럽·미국 투어 효과로 약 197% 증가
MD·라이선싱 3,346억 원, BTS 북미 투어 45일간 MD 200만 개 이상 판매
 
BTS 덕분에 매출은 키웠는데 이익은 못 남기고, 정작 그 BTS의 다음 계획은 말해줄 수 없다는 상황이에요.
보통 대기업들은 2~3년 계획은 기본으로 제시하고 10년 앞을 내다보잖아요.
시크릿인지 무계획인지 모를 답변보다는 방향성이라도 보여줬어야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CEO 말대로 방탄 없이도 잘나가는 회사라면, 이제는 말이 아니라 다른 아티스트들의 숫자와 제대로 된 순이익으로 증명해야 할 때인 것 같아요 ✨

 

 

💡 자주 묻는 질문 (Q&A)

 
Q. 하이브 어닝콜이 왜 논란이 됐나요?
A. BTS 내년 하반기 활동, 2028년 이후 컴백, 계약 기간을 묻는 질문에 구체적인 답 없이 ‘1년 뒤 계획을 알려주는 곳은 없다'며 날 선 말투로 답했기 때문이에요.
 
Q. 하이브가 밝힌 BTS 향후 계획은 무엇인가요?
A. 아리랑 월드투어 추가 공연을 공개할 예정이고, 투어 종료 후 단체 활동과 솔로 활동을 준비 중이라고만 밝혔어요.
 
Q. 아미들은 왜 화가 났나요?
A. 최대 실적도 BTS가 견인했는데, 회사가 ‘BTS 의존도를 줄이려 노력해왔다'고 강조하면서 BTS를 리스크처럼 표현했다는 점이 서운함을 샀어요.
 
Q. 하이브 2026년 3분기 실적은 어땠나요?
A. 매출 1조 5,257억 원, 영업이익 1,885억 원으로 분기 최대였지만 외화평가 손실로 순이익은 113억 원에 그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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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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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아이돌들도 충분히 투어 수익을 많이 내서 저렇게 말한걸까요? 그래도 방탄을 저렇게 대하는건 아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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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을 하고 말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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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은 정말... 소속사가 
    발목을 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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