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zee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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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웃음도 많았지만 매번 진심을 담아 움직였던 모습들이
공양미 300석을 채우기 위해 나선 마지막 심부름이 봉사라는 점이 주헌다웠어요
자립 준비 청년과 이야기를 나누고 직접 편지를 써주는 장면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말보다 행동으로 응원을 전하는 방식이 너무 멋졌어요
심청이라는 이름으로 보낸 시간이 단순한 콘텐츠가 아니라 사람들과 이어진 기록처럼 느껴졌어요
컴백을 앞둔 시점에 이런 마무리를 선택했다는 점도 팬으로서 고맙게 다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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