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누님이 타이베이 밤거리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줬는데, 편안한 데님 재킷 차림으로 서 있는 모습이 그냥 일상 화보 그 자체더라고요. 횡단보도 근처에서 휴대폰 보고 있는 평범한 모습인데도 셔누님 특유의 듬직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느껴져서 한참을 넋 놓고 봤어요. 대만 도심의 야경이랑 셔누님의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우러져서 사진 속 공기가 여기까지 전해지는 기분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