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yong이 첫 정규앨범 WYLD로 돌아온다는 소식 보니까 벌써부터 기대감이 커지네요. 제목부터 강렬한 느낌인데, 약 2년간의 공백 끝에 더 단단해진 내면과 깊어진 감성을 담아냈다고 하니까 이번 앨범에 태용만의 색깔이 진하게 담겨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전곡 작사와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이 정말 인상적인 것 같습니다. 단순히 퍼포먼스뿐 아니라 음악적으로도 자신만의 세계를 꾸준히 만들어가는 아티스트라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드네요. 총 10곡 모두 어떤 분위기와 메시지를 담고 있을지 궁금하고, 새롭게 확장된 태용의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