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lphin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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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부터 경북대, 이화여대까지 연달아 서면서 ‘Ode to Love’, ‘Sticky’, ‘Steady’ 같은 곡들로 무대를 채웠는데, 전체적으로 무게감보다는 진짜 청량 에너지로 관객들 반응을 끌어올리는 타입이라 현장 분위기가 계속 들썩였다는 느낌이에요
무대 자체도 무대지만 중간중간 멤버들이 학교별로 가볍게 말 걸어주고 분위기 풀어주는 식이라 팬 아니어도 자연스럽게 따라가게 되는 흐름이었다는 후기도 많았고요
전체적으로 “확신의 대세”라는 말이 괜히 붙은 게 아니라, 지금 시점에서 대학 축제 라인업에서 존재감 확실히 자리 잡았다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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