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넥스지 일곱 색깔이 모인 서울 무대

넥스지 일곱 색깔이 모인 서울 무대

 

같이 춤출 때의 힘과 혼자 무대를 채울 때의 매력은 또 달라요. 그래서 넥스지의 서울 콘서트 소식에서 일곱 멤버가 각각 솔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는 대목이 특히 반가워요.

 

첫 아시아 투어 SAUCIN THE WORLD의 서울 공연은 10월 17일과 18일 올림픽홀에서 열렸습니다. 지난해 ONE BEAT에 이은 국내 두 번째 단독 콘서트여서 앞선 공연과 이번 무대를 이어 바라보는 재미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단체 무대 안에서는 함께 만드는 흐름을 보게 된다면 솔로 무대에서는 한 사람의 선택에 시선이 모입니다. 같은 팀의 멤버라도 표현하는 방식은 다를 수 있으니 일곱 무대를 나란히 놓고 각자의 색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누가 더 강렬한지 가리기보다 서로 다른 매력이 모이는 방식이 궁금합니다.

 

또 일본 EP Hellmate의 동명 타이틀곡과 Hands up Yo 무대를 국내 공연에서 처음 공개했다고 합니다. 이미 발표된 노래도 공연의 순서와 구성 속에 들어가면 새로운 감상 포인트가 생길 수 있어 이런 첫 공개가 더 흥미롭습니다.

 

다만 직접 본 무대처럼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공개된 공연 소식만으로도 살펴볼 지점은 분명합니다. 일곱 개의 솔로와 함께하는 무대가 한 공연 안에서 어떻게 맞물렸는지 찾아보며 넥스지의 다음 투어 소식도 즐겁게 기다려 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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