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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은 “문득 그런 상상을 했다. 뭔가 다 옆짚에 살았으면 좋겠다. 서로 애기들 봐주고 같이 놀러가고”라며 미래를 약속했다. 이에 김유정은 “다음 20주년 여행은 우리 다 아기 안고 있는 거냐”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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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은 “문득 그런 상상을 했다. 뭔가 다 옆짚에 살았으면 좋겠다. 서로 애기들 봐주고 같이 놀러가고”라며 미래를 약속했다. 이에 김유정은 “다음 20주년 여행은 우리 다 아기 안고 있는 거냐”라고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