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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은 집들이 선물이라며 자기 얼굴이 그려진
컵이랑 플래카드 응원봉까지 굿즈 3종 세트를 직접 챙겨왔어요
박지훈이랑은 무대인사 이후로 처음 만나는 거라고 하면서
평소에 서로 연락을 안 하니까 오히려 편하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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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은 집들이 선물이라며 자기 얼굴이 그려진
컵이랑 플래카드 응원봉까지 굿즈 3종 세트를 직접 챙겨왔어요
박지훈이랑은 무대인사 이후로 처음 만나는 거라고 하면서
평소에 서로 연락을 안 하니까 오히려 편하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