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레벨 Surfin' Boy 정말 명곡이네요

여름 하면 역시 레드벨벳이죠!
레드벨벳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톡톡 튀는 분위기가 여름과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게다가 이 곡은 멤버 조이님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이기도 해서 그런지 더 뜻깊게 느껴지네요. 멤버가 직접 곡에 마음을 담았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들을수록 더 애정이 가는 것 같습니다.

신나고 통통 튀는 멜로디인데 그 안에 어딘가 아련하고 묘하게 그리운 느낌도 함께 있어서 참 좋아요. 마냥 밝기만 한 여름 노래가 아니라서 더 오래 듣게 되는 것 같네요.

듣고 있으면 어느새 기분이 한층 좋아지면서도 한편으로는 지나간 여름날이 살짝 떠오르는 느낌이랄까요. 역시 레드벨벳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색깔이 있는 것 같아요. 여름에 꼭 한 번씩 다시 찾아 듣게 되는 곡입니다.

 

댓글1
  • 프로필 이미지
    maRaccoon436
    조이님이 하루만에 작사했다고 해서 더 놀랐어요.
    진심 천재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