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명의 합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군무가 칼각으로 떨어질 때 쾌감이 느껴졌습니다. 각자 개성이 살아 있으면서도 팀으로는 완벽히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단체 장면이 유독 강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팀 퍼포먼스 레전드로 꼽히기에 충분한 무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