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삼성전자 전시관을 찾았군요 ㅎㅎ 올블랙패션으로 입고와서 단정해보였어요
K팝 보이그룹 라이즈(RIIZE)가 삼성전자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서 CES 2026 현장을 빛내며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라이즈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개막을 앞두고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서 열린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2026’ 행사에 유일한 K팝 그룹으로 참석했습니다.
행사장에는 라이즈의 음악과 뮤직비디오가 대형 스크린에 상영됐고, 멤버들은 1열에 자리해 삼성전자의 비전과 신제품 발표를 집중해서 지켜보며 글로벌 앰배서더다운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이번 행사는 라이즈에게도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이들은 데뷔 후 첫 정규 앨범 ‘ODYSSEY(오디세이)’ 프리미어, ‘갤럭시 워치8’, ‘스마트싱스’, ‘삼성 헬스’ 등 삼성전자와 다양한 프로젝트를 함께하며 브랜드와 꾸준한 시너지를 만들어 왔습니다. ‘더 퍼스트룩 2026’ 프레스 콘퍼런스에서도 라이즈는 전시관 곳곳을 둘러보며 각자 마음에 드는 AI·디스플레이 제품을 선택해 직접 소개하는 숏폼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특히 축구광으로 유명한 성찬은 세계 최초 130형 ‘마이크로 RGB’ TV를 원픽으로 꼽고, 멤버 원빈과 함께 이 TV로 축구 경기를 즐기는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프레스 콘퍼런스가 전 세계로 생중계되는 동안 삼성전자의 TV 관련 AI 기능 시연 파트에서는 라이즈의 히트곡 ‘Boom Boom Bass(붐 붐 베이스)’가 배경 음악으로 흘러나오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멤버들은 “세계 최대 전시회 ‘더 퍼스트룩’ 행사장에 우리의 음악과 뮤직비디오가 나온다는 것이 신기하고 자랑스러웠다”며, “앰배서더이자 K팝 아티스트를 대표해 초청된 자리인 만큼, 앞으로도 새로운 방식으로 라이즈의 음악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라이즈가 참여한 이번 행사 관련 영상 콘텐츠는 1월 5일부터 삼성전자 유튜브와 라이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으로, 2026년에도 글로벌 무대와 테크 브랜드를 넘나드는 활발한 행보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