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 축하해요 다들 넘 좋아오
라이즈가 장장 8개월에 걸친 첫 월드투어의 대장정을 서울에서 화려하게 마무리했다는 소식이에요. 지난 8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라이징 라우드 피날레'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뜨겁게 호흡했습니다. 작년 7월 서울에서 시작해 아시아와 북미까지 무려 21개 지역을 순회한 투어의 마지막 무대였죠. 팬들의 떼창 곡으로 널리 알려진 '백 배드 백'으로 포문을 열고, '사이렌'과 '잉걸'까지 연달아 선보이며 라이즈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현장에 아낌없이 쏟아냈다고 합니다.
쉼 없는 오프닝 무대 후에는 멤버들의 진심 어린 인사도 이어졌어요. 리더 쇼타로는 전 세계를 돌고 서울로 돌아와 벌써 마지막 날이 되니 아쉽기도 하고 긴장도 됐지만, 팬들과 멤버들의 에너지가 좋은 만큼 후회 없이 즐겨달라고 전했습니다. 성찬은 날씨도 좋은 오늘 한 주의 끝을 잘 마무리하자고 다정하게 물었고, 은석은 끝이 있어야 또 다른 시작이 있는 법이라며 아쉬워하기보다는 맘껏 즐겨달라는 의젓한 모습을 보여줬죠. 원빈은 인트로 때부터 소름이 돋았다며, 마지막 날인 만큼 이 악물고 더 멋있고 섹시하게 무대를 하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혀 팬들을 더욱 환호하게 만들었습니다.
소희와 앤톤의 멘트에서도 이번 피날레 공연에 임하는 엄청난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졌어요. 소희는 기절할 때까지 무대를 하겠다며 팬들과 끝까지 즐기겠다는 마음을 전했고, 앤톤 역시 몸을 아낄 필요 없이 끝까지 모든 힘을 다 쏟아붓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뚜껑이 열릴 정도로 놀아보자는 당찬 멘트에서 멤버들의 넘치는 자신감이 보인 것 같아요. 남다른 각오로 똘똘 뭉쳐 팬들과 하나 된 라이즈가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시작과 눈부신 활약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