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Buffalo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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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한국 빈티지 쇼핑을 꿈꿨던 쇼타로의 소원을 성취하기 위해 나선 두 사람은 10만 원이라는 한정된 용돈으로 서로에게 어울리는 코디를 완성해 주기로 했네요
울산 출신 원빈이는 생각보다 훨씬 저렴한 동묘의 물가에 연신 놀라워하며 보물 같은 옷들을 찾아내기 시작했어요
쇼핑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는데 붐비는 인파와 촬영 허가까지 받아야 하는 상황 속에서도 6만 원대의 마음에 드는 옷들을 득템하며 의외의 안목을 뽐내더라고요
특히 원빈이가 자신의 옷보다 쇼타로의 옷을 고르는 데 더 신중을 기하는 모습이 대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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