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도 기억에 남는 무대와 사진, 콘텐츠가 정말 많은데 데뷔 3주년을 지나 앞으로 만들어갈 순간들은 얼마나 더 많을지 기대돼요. 멤버들도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서 각자 성장한 부분과 앞으로의 목표를 이야기했는데, 아직 보여주지 않은 모습이 더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쇼타로는 새로운 도전을, 성찬은 새로운 앨범과 활동을, 앤톤은 계속된 성장을 이야기하는 등 멤버마다 앞으로 나아가려는 방향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그래서 지금까지의 레전드를 모아보는 것도 재미있지만 앞으로 생길 레전드를 기다리는 것도 즐거운 것 같아요. 몇 년 뒤에 지금 영상을 다시 보면서 ‘이때도 진짜 좋았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순간들이 계속 쌓였으면 좋겠습니다. 라이즈의 여정이 아직 진행 중이라는 게 제일 기대되는 부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