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Xerus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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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청춘멜로 장르 영화의 한 장면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은 앤톤님, 너무 멋지네요.
까만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을 배경으로 당당하게 서 있는 모습이 어쩜 이렇게 그림 같은지 한참 바라보게되네요..
화려하게 터지는 불꽃보다 오히려 그 앞에 조용히 서 있는 앤톤님의 모습이 더 시선을 사로잡는 것 같아요. 은은하게 느껴지는 분위기와 특유의 청춘미가 더해져서 한 장의 영화 포스터를 보는 듯한 느낌도 들고요. 아무렇지 않게 서 있는 것 같은데도 왠지 모를 아우라가 느껴지고, 사진을 보고 나면 묘하게 긴 여운까지 남네요. 이런 순간의 앤톤님은 정말 청춘 그 자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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