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guana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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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만 봐도 무대 위 유닛별 모습이 담긴 사진인데 단순히 멋있다기보다
각 팀의 분위기가 확 느껴져서 좋았어요
힙합팀 보컬팀 퍼포먼스팀이 각자 다른 색인데도 결국 세븐틴이라는 하나로 이어지는 느낌이더라고요
10년이라는 시간을 다룬 다큐라서 특히 지금 어디쯤 와 있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이
에스쿱스랑 원우 인터뷰 내용 살짝만 봐도 가볍게 넘길 다큐는 아니라는 게 느껴졌어요
요즘 예능이나 무대에서 보던 모습이랑 또 다른 얼굴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돼요
잠시 13명이 다 함께하지 못하는 시점의 이야기라 더 솔직한 감정이 담기지 않았을까 싶고요
월드투어랑 앨범 준비 과정도 같이 나온다니까 놓칠 이유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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