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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븐틴의 멤버 디에잇과 버논이 유닛 V8을 결성하고 본격적인 활동 소식을 전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미니 1집 브이에이트 발매를 앞두고 곡 작업부터 비주얼 디렉팅까지 앨범 제작 전반에 직접 참여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어요. 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공을 들여 준비한 만큼 두 사람의 독창적인 음악적 감각과 서로 다른 개성이 어떻게 어우러졌을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이번 미니 1집에는 총 8곡이 수록되어 있는데 그중 6곡을 두 멤버가 함께 만들었다고 해요. 여기에 각자의 솔로곡 작업까지 직접 진두지휘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가감 없이 발휘했습니다. 특히 이번 작업에서는 해외의 유명 아티스트들과 글로벌 서브컬처 신의 프로듀서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해요. 지난해 하반기 세븐틴의 월드투어 일정 중에도 미국 로스앤젤레스 등지에서 송 세션을 진행하며 협업을 구체화했다는 비하인드가 전해져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역할 분담도 굉장히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디에잇은 평소 순수 예술과 패션에 깊은 관심을 보여왔던 만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제작과 앨범의 전반적인 비주얼 아트 방향에 직접 아이디어를 보탰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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