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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도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활발하게 활동하던 세븐틴 버논과 도겸의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두 사람이 나란히 군 복무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해요. 항상 밝은 모습으로 무대를 가득 채워주던 멤버들이라 벌써부터 빈자리가 크게 느껴질 것 같아요. 소속사 발표에 따르면 버논은 다가오는 8월 20일부터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도겸은 9월 8일에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고 합니다. 팬들 입장에서는 조금 아쉬울 수도 있지만 두 사람 모두 입대 전까지 예정된 공식 스케줄을 차질 없이 소화할 계획이라고 해요.
훈련소 입소식 당일에는 많은 장병과 가족들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혼잡을 막기 위해 현장 방문은 피해야 할 것 같아요. 무사하고 건강하게 다녀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까 멀리서 마음으로 응원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븐틴 멤버들은 이번 복무를 앞두고 두 번째 전원 재계약을 체결하며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팀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만큼 복무 시작 이후에도 사전에 준비해 둔 다양한 영상과 콘텐츠를 통해 꾸준히 대중을 찾아올 예정이라고 해요.
앞서 호시와 우지 그리고 원우도 이미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다하고 있고 정한은 지난 6월에 소집해제되어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아요. 멤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고 훗날 다시 완전체로 모이는 날을 묵묵히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씩씩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무대 위에 설 버논과 도겸을 위해 계속해서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주면 좋겠습니다. 2026년 남은 기간 동안 다른 멤버들이 보여줄 다채로운 활동을 응원하며 두 사람의 안전한 무사 귀환을 바라는 마음을 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