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Pangolin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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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을 보다 보면 에스쿱스가 왜 팀의 든든한 중심인지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무대에서 보여주는 존재감도 강하지만, 팀을 이끄는 리더로서의 모습까지 더해지니 정말 대체하기 어려운 매력을 가진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무대에 올라가면 눈빛부터 확 달라지는 게 인상적이에요. 강렬한 표정과 자신감 있는 제스처가 곡의 분위기를 제대로 살려줘서 자연스럽게 시선이 가더라고요. ‘아낀다’처럼 청량하고 밝은 느낌부터 ‘손오공’처럼 강렬하고 웅장한 콘셉트까지 소화하는 모습을 보면 스펙트럼이 정말 넓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에스쿱스의 묵직한 목소리도 빼놓을 수 없는 것 같아요. 노래에 힘을 실어주면서 곡의 분위기를 더 깊게 만들어주는 느낌이라 짧은 파트가 나와도 귀에 확 들어옵니다.
화려한 무대 뒤에서 팀을 든든하게 받쳐주는 리더이면서, 무대에서는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에스쿱스. 세븐틴의 중심에 에스쿱스가 있다는 게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도 계속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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