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 엄마가 준비해 준 할머니표 곰탕을 13년 만에 맛봤다는 장면에서 울컥하더라고요 새벽부터 5시간 넘게 끓였다는 얘기 듣고 가족의 사랑과 추억이 담긴 시간 여행 같은 거라는 게 확 느껴졌어요 특히 할머니 기일이랑 자기 생일이 같아서 생일조차 힘들게 보냈다는 고백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