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민호 카니를 찾아서 나와서 너무 재밌어요

민호 카니를 찾아서 나와서 너무 재밌어요

 

샤이니 민호가 안무가 카니와의 에피소드를 통해 또 한 번 승부욕 가득한 근황을 전했습니다. 최근 온라인 채널 ‘광’의 콘텐츠 ‘카니를 찾아서 EP.35’에 게스트로 출연한 민호는, 과거 샤이니 ‘HARD’ 무대에서 벌어졌던 비하인드를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당시 태민이 수상 소감에서 여러 스태프들을 언급하면서 카니만 빠뜨리자, 미안한 마음을 담아 다음 무대에서 “땡큐 카니”를 외쳤고, 크게 감동한 카니를 보고 민호도 지지 않겠다며 마지막 퍼포먼스 부분에서 “컴온 카니!”를 외쳤다고 회상했습니다. 다만 정작 카니는 그 순간 다들 보고 있는 앞에서 불려 나와 조금 창피해했다는 후일담도 더해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카니는 처음 민호를 봤을 때 “너무 무서웠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안무 연습실에서 민호가 워낙 진지한 표정으로 동작에 몰입해 있어, 자신을 싫어하는 줄 알았다는 것. 도움을 제안해도 “나 혼자 할 수 있다”고 단호하게 답했고, 며칠 뒤에는 갑자기 “몇 살이에요?”라고 나이를 물어봤다며 당시를 떠올렸습니다. 이에 민호는 “이렇게 말하면 오해 생기지 않냐”며 웃으면서도, 안무를 빨리 외우고 잘해내고 싶어서 워낙 집중하다 보니 표정이 차가워 보였던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카니가 자신보다 동생일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누나라는 사실을 알고 놀랐던 이유로 나이를 물어봤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영상 속 민호는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아이돌이기 이전에, 안무를 누구보다 열심히 파고드는 승부욕 강한 연습벌레이자, 동시에 주변 스태프들을 챙기고 싶은 마음이 큰 동료로 그려집니다. 장난처럼 외친 “컴온 카니!” 한마디에도, 함께 무대를 만드는 사람들을 향한 애정과 자신의 이름만큼이나 ‘팀의 순간’을 기억에 남기고 싶어 하는 민호의 성격이 잘 묻어난 에피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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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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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빵순
    카니를 찾아서에 민호가 나왔네요!
    sm안무를 해서 친한 사이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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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조리
    카니님 유튜브채널에 나왔군요 ㅋㅋ
    두분 케미 넘 웃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