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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중계로는 다 담기지 않는 축제 현장의 바이브를
직접 느끼러 밀라노까지 날아간 민호 님의 열정이 영상 내내 고스란히 전해졌어요
쇼트트랙 경기 전 아침 일찍 밀라노 대성당에서 스포르체스코 성까지 조깅하며
도시의 풍경을 담는 모습부터가 정말 에너제틱하더라고요
여자 계주 결승을 응원할 때 카스에서 나온 메달 오프 키트를 착용하고
우승을 기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최민정, 김길리 선수 등 우리 선수들이 금메달을 따는 순간 본인의 기운이 전달된 것 같다며
아이처럼 기뻐하는 장면은 보는 저까지 울컥하게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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