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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리 선수와 최민호 님의 만남을 봤는데
올림픽이 끝나고 잠도 제대로 못 잔 바쁜 일정 속에서도
김길리 선수의 모습에서 람보르길리라는 별명만큼이나 시원시원한 매력이 느껴지더라고요
쇼트트랙을 시작하게 된 계기였는데 원래 피겨스케이팅을 배우고 싶었지만
어머니의 귀여운 실수로 쇼트트랙의 길을 걷게 됐다는게 의외였어요
작은 체구를 극복하려고 웨이트 트레이닝에 매진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이번에 획득한 1500m와 계주 금메달이 얼마나 값진 노력의 결과인지 다시 한번 실감이 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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