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스트레이 키즈 앨범 인증 소식이 반가운 이유

스트레이 키즈 앨범 인증 소식이 반가운 이유

 

스트레이 키즈의 새 인증 소식을 보니 무대에서 들려주던 노래가 앨범으로도 오래 남는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이번 THIS AND THAT 소식은 단순히 큰 숫자 하나가 추가됐다는 것보다 음악을 소장하는 사람이 많다는 점이 반가웠습니다.

 

최근 발표된 써클차트 인증에서 일반반은 300만 장 이상 판매로 트리플 밀리언 인증을 받았다고 해요. 또 FANS 버전은 25만 장 이상 판매로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두 버전은 따로 인증된 것이라고 하니 같은 기록으로 섞지 않고 보면 좋겠어요.

 

그런데 앨범을 갖고 싶은 이유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잖아요. 음악을 가까이 두고 싶을 수도 있고, 또 그 시기의 사진과 구성물을 함께 남겨 두고 싶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판매량을 보면 여러 사람의 서로 다른 취향과 선택이 모여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저는 한 활동의 사진을 다시 볼 때 당시의 노래까지 함께 떠오르는 순간이 좋아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같은 사진을 보면 처음에는 놓쳤던 표정이나 의상이 보이기도 합니다. 이번 단체 사진도 멤버마다 다른 포즈가 눈에 들어와서 한 번 더 보게 됐어요.

 

물론 인증 하나가 음악의 전부는 아니지만 꾸준히 쌓아 온 활동이 기록으로 남는 건 좋은 일이에요. 따라서 이번에는 반가운 성과를 가볍게 축하하면서 앨범에 담긴 곡들도 다시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음 무대에서 같은 음악이 어떻게 달라질지도 함께 지켜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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