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Baboon201
워낙 멤버들이 다양하고 서로 웃기려고 해서 정말 치열 했다는 모습이 참 지금은 웃지만 그당시에는 고생 이었겠어요
동해가 예능에 대해 털어놓는 이야기를 듣다 보니
슈퍼주니어처럼 예능 강자 이미지가 강한 팀 안에서도
그렇게 치열한 분위기가 있었다는 게 조금 의외였어요
특히 멤버들끼리 예능을 하면 멘트 하나하나가 서바이벌 같았다는 말이 웃기지 못하면 바로 패스되는 분위기, 인터뷰 시작부터 누가 웃기나 보자는 식의 긴장감이 계속 이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그 시절 예능판이 얼마나 냉정했는지도 느껴졌어요
차 안에서 혼자 울었다는 얘기도요
은혁이 옆에서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장면도 좋았는데
예능을 잘하려고 너무 준비하면 오히려 더 떨린다는 말이
그래서 지금의 은혁이 만들어졌구나 싶었어요
강민혁이 공감하는 모습도 아이돌들이 겪는 예능 부담이 세대를 떠나 비슷하다는 생각도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