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마피아 게임이 시작되자 다들 시민이라고 우기며 연기하는 모습이 여전했고
동해가 첫 타깃이 되어 최후 변론을 하는 장면은 괜히 억울해 보여서 더 웃겼어요
결국 예성이 먼저 죽고 은혁이 억울하게 몰려 나가고
마지막에 규현이 마피아로 밝혀지는 흐름까지 정말 정신없고 재밌었어요
롤링 페이퍼 시간은 예상처럼 과하게 감동적이기보다는 슈퍼주니어답게 웃음과 장난이 섞여 있었지만
1등보다 끝까지 함께하는 게 중요하다는 말이 너무 멋지고
천국 가서도 슈퍼쇼하자는 말처럼 지금처럼만 같이 가자는 다짐도 보기 좋았어요
보고 나니 20년이 괜히 된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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