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에서 규현은 한국에서 챙겨온 김치 짜글이와 현지 닭개장 사발면으로 첫 끼를 해결했는데 짜글이 맛에 감탄하며 멤버들에게 나눠주었다는 대목에서 한식에 대한 진심이 느껴졌어요 특히 짜글이에 라면 사리를 넣는 파격적인 시도를 했다가 그냥 따로 먹는 게 낫다고 쿨하게 인정하는 솔직한 평이 기억에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