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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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가 이번에 새로운 반장과 부반장을 뽑는 선거를 진행했는데
분위기가 정말 웃기더라고요
준규랑 아사히가 리더 자리에서 내려오고
새로운 사람들을 뽑으려니까 다들 각자 매력을 뽐내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자기가 왜 반장이 되어야 하는지 한 명씩 공약을 이야기하는데
하루토는 힙합 자신감을 보여주고
요시는 트렌드 민감하다며 트민남이라 어필했어요
정환이는 막내 온탑의 패기를 보여주고
도영이는 걸어 다니는 미남이라면서 어필했는데 다들 너무 귀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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