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arwhal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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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란 참 유수와 같이 흘러가네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려육님과 김규종님이 나오셨는데요.
'동슈501'이라는 역대급 조합 속에서 메인 MC인 창민님은 특유의 차분하면서도 센스 넘치는 입담으로 토크를 부드럽게 이끌어 주었어요.
특히 려욱님과 친해지기 위해 과거 바다 누나의 앨범을 직접 사서 들었던 비하인드를 먼저 털어놓으며 자연스럽게 웃음을 자아내 주기도 했고, 려욱님이 당시 대스타였던 창민님의 명절 문자가 부담스러웠다고 폭로하자, 이를 유연하게 받아치며 티격태격 찐친 케미를 완성하기도 했죠.
보이그룹 전성기를 이끌었던 주역들이 모인 만큼 자칫 어색할 수 있는 분위기를 특유의 다정함과 편안함으로 채워주는 센스. 오늘 너무 좋았어요.
요리와 토크를 완벽하게 조율하며 '덕밥집'의 중심을 꽉 잡아주는 창민님의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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