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cod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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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에서 투어스 OVERDRIVE 무대 봤는데 진짜 스케일이 다르더라구요
시작부터 도훈이 등장해서 분위기 잡는데
멤버들이 계단 구조물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는 동선도 되게 잘 짜여 있고
50명 넘는 댄서들이 한 번에 들어오면서 화면이 꽉 차는데 보는 사람이 다 시원해지는 퍼포였어요
무엇보다 라이브가 흔들리지 않아서 퍼포 강한 팀이란 느낌만 있는 게 아니라
실력도 같이 증명된 무대였어요
데뷔 첫해에 퍼포상 받은 그룹답게 올해 무대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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