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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랑 수빈이가 연습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10년 넘게 알고 지낸 사이라
그런지 에피소드가 진짜 현실 형제 느낌이었어요
예전 숙소 생활할 때 빨래 구분이 안 돼서 팬티를 공유했다는 얘기가 진짜 웃겼는데
수빈이가 자꾸 연준이 팬티를 입고 나와서 연준이가 이름까지 써놨대요
나중에는 브랜드별로 나눠서 입기로 했는데
연준이가 입는 브랜드가 제일 멋있어 보여서 결국 수빈이도 나중에
그 브랜드로 다 샀다는 얘기가 너무 웃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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