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 story collection

[When 50% full.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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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띠링_

'은민아는(은) 어디로 갈겁니까.'

1. 옥상

2. 화장실

3. 집

4. 다시 교실로

띡_

1. 옥상

기분 꿀꿀할때는 옥상이 짱이지.









덜컹_

"와 , 진짜 시원하다."

"뭐야?"

'이찬이(가) 말을 걸어옵니다. 은민아는(은) 어떻게 할겁니까.'

1. 대답해준다.

2. 도망간다.

3. 싸운다.

4. 시비를건다.

시비를 갑자기 왜 걸어.

띡_

1. 대답한다.

"나? 은민아. 그럼 너야말로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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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4반 이찬."

"이 어린노모시키가 3학년한테."

"헐 뭐야 3학년이였어요?"

"이 미친아이가."

덜컹_

"? 뭐야." 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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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있었네."

"나요?"

'홍지수가(이) 말을 걸어옵니다. 어떻게 할까요.'

1. 대답하다.

2. 싸운다.

3. 울어버린다.

아 왜 자꾸 울리는데 이 시스템은 자꾸.

띡_

1. 대답한다.

"누굴 말하는···."

"너."

"예? 나요?"

"그래 , 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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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뭐라는건지 모르겠다는 표정)"

"와 존나 못ㅅ" 찬

"시발 뛰어내려."

"어우 죄송해요."

"아 그보다 따라와." 지수

"와 남의 손목을 왜 함부로 잡아 시발아악!!"









"뭐야;;" 찬












"야. 놔. 놓으라고!!"

탁_

"(손목을 만지며) 씨··· 더럽게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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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뭐야?"

"아 뭐가."

"넌 왜 우릴 안 좋아하는거야?"

예···? 이건 뭐 신종 관종이세요? 라임 좀 멋있었다.

"그럼 내가 ㄴ···?"

미친놈 아냐? 게이지가 왜 올ㄹ , 시발 2% 찼어.

"하아 , 내가 너넬 왜 좋아해야하는건데? 너넨 개싸가지에 잘난척 심하고 성격 더럽고 ㅁ , 못생기진 않았네."

"그럼 잘생겼단 소린가?"

"···뭐 못생긴 얼굴은 아니긴 하지. 아 , 근데 난 너네가 못생기든 잘생기든 싫어. 재수없어."

탁_ 탁_ 탁_ (계단 내려가는소리)

"(피식) 야."

"하아."

휙_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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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

퍽_

"뭐 이런 미친놈ㅇ , 와 시발."

게이지가 왜 또 올라갔어? 왜 5%인건데.

"(중얼) 이런 미친게임."

휙_













드르륵_

"····."

띠링_

'은민아는(은) 어떻게 할겁니까.'

1. 자리에 앉는다.

2. 다시 올라가서 따진다.

3. 욕을 한다.


휙_

"(짐싸는중)"

"뭐야 쟤 어디가?"

"몰라 그 13명한테 관ㅅ"

쾅_!!

"시발년들아. 모르면 제발 입 닥쳐. 걔네 관심 죽어도 받기 싫으니깐." 민아

"너무한데?"

"(찌풀) ㅁ , 야. 니 언제 왔어. 시비걸거면 돌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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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한 사람한테 너무한거 아냐?"

"헐 뭐야 은민아 쟤랑 키스한거야?"

"미친년."

"···야 , 너네 도데체 왜그러냐. 니네들은 왜 날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데. 그냥 날 좀 내버려두면 안되냐?"

"왜 그래? 키ㅅ"

짜악_

"작작해. 니가 막무가내로 해놓고 자랑처럼 얘기하지마. 그거 쪽팔리는 내용이니깐. 그리고 니랑 같이 다니는 13명? 걔네한테 똑바로 전해. 계속 날 거드리면 죽어버린다고."

드르륵_

쾅_!!

"하ㅋ"

"야 홍지수 , 나와."












"너 걔랑 키스했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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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 미친놈아 사고 좀 치지말라고. 우리가 또 뒷처리해야되잖아."

"내가 이러는게 한두번이냐?"

"이 눈고 새끼야."













띠링_

'※경고※ 게임 이탈을 1회하셨습니다. 이탈 기회는 총 3번 , 3번 이상 이탈하시면 엔딩은 세드로 바뀝니다.'

"하아 시발 짜증나. ···그냥 죽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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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 게임속. 죽으면 그만이야."

풍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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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

괴로워. 죽을때도 괴롭다니. 난 평생 괴롭게 살아야 하는건가.

풍덩_

누구지. 누군데 날 향해 수영을 하는거지 , 얼굴을 , 봐야하는데·· ㅎ ㅡ ㅌ···.











"하 , 얜 뭔데 빠진거야. 어떡하지. 병원에 가야하나."





































💍손팅해주쉽셩💍

막장 = 작가의 사랑

작가가 막장을 좋아해서 막장으로 가봤어요. 망했어요.